한빛미디어와 업스테이지가 9월 18일 DevGround 2025를 공동 개최한다. AI와 바이브 코딩을 주제로 업계와 학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실무 사례 공유, 개발자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빛미디어와 업스테이지가 9월 18일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한빛미디어 사옥에서 개발자 컨퍼런스 DevGround 2025를 공동 개최한다. DevGround는 2021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올해 슬로건은 ‘Vibe Up, Next Stage’다. AI와 최신 개발 트렌드를 중심으로 개발자의 성장과 협업 문화를 지원한다.
행사에는 박태웅 녹색포럼 의장, 하용호 데이터오븐 대표, 정지훈 미래학자, 김영재 LINE 기술임원 등 업계와 학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AI 비전, 개발자 전망, 성장 전략, 차세대 기술인 양자컴퓨터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프로그램은 AI 트랙과 바이브 코딩 트랙으로 나뉘며, Cursor와 Claude 등 최신 AI 툴의 활용 사례, 조직 내 협업 문화 변화, AI 비즈니스 적용 경험이 공유된다. 참가자는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참가자 네트워킹과 커뮤니티 확장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현장에서 기술과 도서를 기반으로 자유로운 토론과 교류가 가능하며,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개발자들이 협력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한빛앤 임백준 대표는 “행사는 AI와 바이브 코딩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을 전달하는 자리”라며 “업스테이지와 함께 준비한 만큼 개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evGround 2025에는 약 300명의 개발자와 IT 업계 종사자가 참석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8월 27일 오후 2시부터 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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